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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녀 '메간폭스의 육체', 온라인 '후끈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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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미녀 '메간폭스의 육체', 온라인 '후끈후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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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차세대 섹시 미녀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메간 폭스가 가슴이 노출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돼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유출이 된 사진은 최근 메간 폭스가 촬영중인 신작 영화 `제니퍼의 육체` 촬영장에서 불법으로 찍은 스틸컷으로 파파라치가 몰래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간 폭스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인기 스타. 얼마전 남성잡지 FHM에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중 제시카 알바를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오르는 등 차세대 할리우드 섹시 미녀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진 유출로 인해 메간폭스는 세계적으로 더 유명세를 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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