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연제경찰서는 15일 남자 친구들에게 헤어진 옛 남자 친구를 폭행하도록 사주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18.여)양과 박양의 부탁을 받고 폭력을 행사한 김모(18)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4월27일 오전 11시10분께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뒤편에서 이모(18)군을 둔기로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고, 1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군 등은 박양과 수년간 사귀다 최근 헤어진 이군을 손 봐달라는 박양의 부탁을 받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석화 10개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된다...정부,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창신’ 정신 강화해 성장 동력 만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 격려 현대차그룹, SDV 시대 가속화 위해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공유 현대모비스, 전국 1200개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점검 실시 글로벌세아그룹 S2A,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 개최...수집의 또 다른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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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다 무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