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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루머 해명…"나와 오승아의 공통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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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루머 해명…"나와 오승아의 공통점은 없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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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드라마 '스포트라이트'로 컴백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서 자신과 관련한 소문들이 오해라고 밝히자 무릎팍도사 강호동은 '손예진 루머 1'로 온에어의 주인공 '오승아의 실제 모델은 손예진이다'를 지목했다.

손예진은 '본인과 오승아는 닮은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와 오승아의 공통점은 없다"고 분명하게 응대했다.

게다가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다 연애를 안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몰래 만난다"고 고백했다. 

한편 손예진이 사회부 기자로 열연하고 있는 MBC 드라마 '스포트라이트'에서 손예진의 대학 동기이자 직장 후배로 진구가 투입될 예정이어서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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