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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손예진 "부산 벨라지오 나이트 죽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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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손예진 "부산 벨라지오 나이트 죽순이였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5 12:5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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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에 출연한 손예진은 "연예인 친구와 사귀고 싶다"는 고민을 가지고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손예진은 주변에서 '까칠하다'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다'는 선입견이 있어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에 강호동이 "나는 어떻냐"고 묻자 손예진은 "가려서 사귀겠다"며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손예진은 자신을 둘러싼 "부산 벨라지오 나이트 죽순이였다" "강북 개라 냄새난다"  "매니저에게 막 대했다" 등의 루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손예진은 MBC 미니시리즈 '스포트라이트'에서 열혈기자로 2년만에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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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08-05-15 13:07:30
아닌데
나이트딱 1번갓다고햇는데 ㅡㅡ

기자세퀴 2008-05-15 13:15:48
재목을 진짜인것 처럼 와나
기자새퀴 그렇게 돈벌이 안되나

에헤라디여~ 2008-05-15 13:37:16
걍 길가다가 차에 쳐서 몸 두동강나서 디져라....
디지면서 나 듣보잡언론의 연예뉴스팀기자나부랭이라고 3회복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