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경성스캔들' '이산' 등서 맹활약 한지민 뭐가 두렵나?
상태바
'경성스캔들' '이산' 등서 맹활약 한지민 뭐가 두렵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5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한지민의 귀여운 주정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지민은 깨끗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부각되고 있었지만 한 주류 광고 속에서 망가지기를 두려워 않고 실감나는 취중 연기로 뭇 남성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지민은 실제로 취중 상태가 아닌지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흠 잡을 데 없는 표정연기를 뽐냈다.

한지민의 주정 연기는 이번 광고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6월에 방영됐던 KBS2 '경성스캔들'에서도 1930년대 조선의 신여성 여경의 주사 장면을 풋풋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었다.

최근 한지민은 MBC 월화드라마 '이산'에서 정조(이서진 분)와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송연으로 출연 중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