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10일 오전 경남 사천시 서포면 외구리 체육공원에서 사천진보연합 회원들이 한국인 가미카제(神風) 특공대원 탁경현(1920년생)씨의 귀향기원 위령비 제막식을 반대하고 있다. 이날 제막식은 무산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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