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10일 오전 경남 사천시 서포면 외구리 체육공원에서 사천진보연합 회원들이 한국인 가미카제(神風) 특공대원 탁경현(1920년생)씨의 귀향기원 위령비 제막식을 반대하고 있다. 이날 제막식은 무산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석화 10개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된다...정부,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창신’ 정신 강화해 성장 동력 만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 격려 현대차그룹, SDV 시대 가속화 위해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공유 현대모비스, 전국 1200개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점검 실시 글로벌세아그룹 S2A,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 개최...수집의 또 다른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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