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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신부' 박탐희 "제 남편은 평범한 사업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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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신부' 박탐희 "제 남편은 평범한 사업가예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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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평범해요, 서로 크리스챤으로 믿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탤런트 박탐희(31)가 4살 연상의 사업가와 6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16일 박탐희는 "제 남편이 될 사람은 아름다운 성품을 지닌 평범한 분"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이어 "저보다는 네 살이 많고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같은 크리스챤으로서 믿고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탐희는 드라마 '왕꽃선녀님', '주몽', '8월에 내리는 눈', '에어시티' 등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결혼식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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