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김종국이 2년여간의 공익근무를 마치고 오는 23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김종국은 지난 2006년 3월 27일 훈련소로 입대한 후 같은해 4월 김종국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해 왔다. 그동안 사회복지관에서 용산구 내 독거노인들의 생활을 돌보는 등 대민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전해졌다.김종국은 소집해제후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가을께 음반을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 대표 직속으로 재편...품질 강화 전담팀도 신설 10대 식품사 중 9곳 원가율 상승, SPC삼립·오뚜기 80%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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