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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부인 김지연, 방송에서 깜짝 외도(?)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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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부인 김지연, 방송에서 깜짝 외도(?)발언 화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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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부인 김지연이 방송에서 깜짝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이세창-김지연 부부는 남편 이세창이 먼저 외도를 해 김지연도 외도를 시작했다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에 따르면 이세창은 결혼 후 카레이싱에만 전념했고 결국 김지연은 쇼핑몰 사업에 전념했다는 것이 이들 부부가 밝힌 외도의 이유.

이때문에 이세창은 아내가 쇼핑물 사업을 시작한 후 아침밥을 얻어먹었던 것이 손가락에 꼽힐 정도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방송에서 이세창은 데뷔 당시 임신한 아내를 위래 리마리오 분장을 해 순산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MC로 출연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의 남편 개그맨 이봉원이 출연해 자신이 부인때문에 먹고 산다는 오해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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