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영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샴페인`에 이윤미와 함께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학력 위조 파문으로 방송을 중단했던 주영훈의 컴백에 대해 네티즌들은 "너무 쉽게 눈감아 주는 거 아니냐" "도덕불감증 연예인은 더이상 안 나왔으면 좋겠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한편 주영훈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그동안 반성하며 지냈다"고 고백했다.
주영훈은 최근 KBS 2TV `샴페인` 외에도 `해피선데이`의 `불후의 명곡`과 `비타민`에도 출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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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짓을 다해도 잠잠해지길 기다리다 나오면 다들 와~~ 해주는
대한민국 냄비근성 그 국민성이 문제다!~ 미친소도 9개월뒤면
조용할껄 오ㅐ? 대한민국이자나 6개월만 버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