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소설가 귀여니(본명 이윤세)의 미니홈피 사진이 연일 화제다.
귀여니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를 공개했다. 예전 모습에 비해 살이 빠지고 부쩍 성숙해진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네티즌들은 귀여니의 달라진 모습에 "몰라보게 달라졌다"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이 '성형 미인'이라는 악플을 달면서 갈수록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2003년, 17세의 나이에 인터넷 소설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를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귀여니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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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어 남발의 소설같지도 않은거 써서 돈벌어 성형이나 잔뜩하고 그게 뭐 대단하다고 기사화 되고 참....어이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