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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밟은 미녀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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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밟은 미녀 스타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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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미녀스타 김아중과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영화 <추격자>는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어 올해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했다. 김윤진 역시 영화 <세븐데이즈>로 ‘월드스타’ 전도연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윤석과 한예슬은 각각 남우주연상과 신인상을 수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축하공연을 한 원더걸스 역시 깜찍하고 발랄한 무대를 선보이며 대종상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 못지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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