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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남친? 친동생이다...어이없어" 열애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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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남친? 친동생이다...어이없어" 열애설 일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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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다 잠시 공백기를 가지고 최근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에 출연중인 탤런트 강은비가 자신을 둘러싼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일간스포츠는 30일 '강은비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갑내기 얼짱 출신 변준필과 열애중'이라는 기사와 함께 미니홈피의 사진을 올려 열애설을 알렸다.

이같은 보도가 일파만파 퍼져 열애설이 사실화 되자  강은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나 누굴 사랑하고 열애할 여유 없거든요"라며 "어이없다는 느낌 오늘 정확하게 알았습니다"라며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강은비는 문제의 사진에 대해 "고등학교 1학년인 친동생이다. 동생하고 무서워서 이제 어떻게 사진찍나"라는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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