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는 최근 OBS `최진실의 진실과구라` 녹화에서 "돈 잘 버는 연예인을 보고 배가 아픈 적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딱 한 번 있었다. 정준하가 너무 잘 돼 배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
한편 정준하는 이휘재의 매니저로 일하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등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했던 것을 시작으로 MBC 개그 프로그램에서 바보 연기로 큰 인기를 얻어 활동 영역을 넓혀 정극뿐아니라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쿨 재결합설'에 상당부분 근거가 있음을 언급해 쿨의 컴백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7월 1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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