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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글래머 테니스 선수 이바노비치의 이상형은 '석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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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글래머 테니스 선수 이바노비치의 이상형은 '석호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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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테니스 선수 이바노 비치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석호필 (본명:웬트워스 밀러)을 꼽았다.

이바노비치는 29일 영국 남성잡지 FHM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나 배우 조지 클루니 같은 남자”라고 답했다.

하지만 곧 “올해에만 세계를 돌며 6번의 토너먼트를 참가했다.”며 “남자친구를 만나기에는 매우 어려운 환경”이라고 덧붙였다.

FHM은 이 인터뷰와 함께 이바노비치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미녀 테니스 스타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바노비치는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며 올해 모델로서만 120만 파운드(약 25억원)를 벌어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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