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강화도에서 현금 1억원을 인출한 뒤 실종된 윤복희(47)씨와 딸 김선영(16)양이 실종 15일만인 1일 오전 강화도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윤씨와 딸 선영양의 시체를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강화군 하점면 창우리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점면 일대에 대한 수색에 나선 경찰은 하점면 창우리 인근 바닷가에서 딸의 시체를 발견한데 이어 10m떨어진 지점에 있던 어머니 윤씨의 시체를 찾아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부지 방문한 김동연 지사, "준공 속도 낼 것" 삼성 19개 계열사, 27일부터 2025년 하반기 공채 실시 김동연 지사, 2년 만에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찾아 지원 의지 피력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18kg 제빙·25.4cm 사이즈·특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LG유플러스, AI가 매일 데이터 1조 건 분석해 장애 선제 대응 달달버스 타고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찾은 김동연 지사, 이수자들 고충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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