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뮤지컬 '드림걸즈' 한미 공동 제작 '해외진출의 신호탄'
상태바
뮤지컬 '드림걸즈' 한미 공동 제작 '해외진출의 신호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1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과 미국이 새 버전으로 공동 제작해 내년 3월부터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드림걸즈' 월드 프리미어 제작발표회가 1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려 작곡가 헨리 크리거(왼쪽부터), 프로듀서 신춘수, 프로듀서 존 F. 브릴리오, 연출 안무 로버트 롱버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