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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희철,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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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희철,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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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록밴드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의 리드 보컬 서강윤이 1일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밴드 리드 보컬 서강윤은 이날 KBS 2TV 서바이벌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강윤은 Mnet '추적! X-boyfriend'에 출연해 '서울대 김희철'이란 별명을 얻으며 유명세를 탔고 이에 MC 손범수 아나운서는 서강윤 '서울대 김희철'로 소개했다.

서강윤은  "'서울대 김희철'이 아닌 '뮤지션'으로 남고 싶다"고 솔직 고백했다.

한편 평소 '라디오 스타'의 열혈 시청자라는 '나폴레옹'은 자발적으로 로고송 3곡을 만들어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보냈고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분위기와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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