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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왕' 김구라, 최진실 '은밀한 시선'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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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왕' 김구라, 최진실 '은밀한 시선'에 '화들짝~!'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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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최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구라와 친누나인 최진실과의 비화를 공개했다.

최진실은 김구라와 첫 대면에서 “정자왕이라면서요?”라는 말을 듣고 화들짝 놀랐고 이어 위아래로 훑어보는 최진실의 시선에 민망했다고 고백했다.

김구라가 모 건강 프로그램에서 출연한 게스트들 가운데 정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사건.

또 최진영은 가짜 다이아몬드 반지 사건으로 이영자와 이소라가 아직도 서먹한 사이라고 밝혔다.

함게 출연한 신애는 공백기 동안 선배 최진실 집에서 밥을 먹고 아이들을 봐주는 사이로 발전돼 절친한 선후배 사이임을 과시했다.

한편, 앞서 방송된 ‘무릎팍도사’에서는 영화감독 류승완이 출연해 육아상담 등 가정사를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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