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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이현경 8개월 연애 끝에 각자 ' 제 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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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이현경 8개월 연애 끝에 각자 ' 제 갈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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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진영이 최근 이현경과 헤어진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지난2일 '황금어장-무플팍도사'에서 함께 출연한 신애가 "최진영이 여자 좀 소개시켜 달라고 한다"고 말해 두 사람의 결별을 간전적으로 암시했다.

지난해 11월 최진영과 이현경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올해 4월쯤 둘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최진영과 이현경이 연인으로의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다 헤어졌다"며 "두사람 모두 각자의 일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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