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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볼보트럭 2달간 못고쳐 주차장 신세...생계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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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볼보트럭 2달간 못고쳐 주차장 신세...생계피해
원인 못찾아 시간 질질...수리비도 200만원 넘게 들어가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04.19 07:0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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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륭희 2018-04-19 13:48:56
두달이면 차주분이 고생이 않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저는 벤츠유로6덤프 차주입니다!
저는 2016년 8월 10일출고후
17년4윌부터5월까지 33일간
서브프레이에 금이가 수리받느라
일을 못했었구요!
17년9월에는 3축데후가 나가서
11일간 일도못하구 거기에
17년12월23일 부터 18년4월4일까지
밋션이 나가서 일을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벤츠에서는 제대로 된 보상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차량은 할부를 못내고
생활비가없어 막막하기만해서
캐피탈에 차량을 보냈는데!
공매로 낙찰된가격이 할부원금의
절반 정도라 약9천만원을 갚아야 하는 상황으로 개인 회생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답답한 상황에도 하소연할길도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