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 광고를 보고 스마트한 업체일 것이라 믿고 계약했다가, 입주 전부터 엄청난 스트레스와 금전적 피해만 입은 최악의 경험
1. 교묘한 말장난과 공포 마케팅 (추가금 폭탄)
일방적인 접수 변경: 분명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청소'로 견적을 받고 확정 문자까지 받았으나, 청소 전날 밤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 와서 "이사청소로 접수되어 있다"며 말을 바꿈.
억지 추가금 요구: 신축아파트라고 하니 분진 때문에 특수 장비를 써야 하는 '준공청소'를 해야 한다며 입주를 코앞에 둔 상황을 악용해 추가금을 요구함.
아이를 이용한 공포 마케팅: 집에 20개월 된 아기가 있다고 하니, 벽지 사이 분진을 들먹이며 '컬비(벽지 청소) 작업'까지 추가하도록 유도함.
2. 시간 약속 파기 및 황당한 변명
오전 8~9시 투입 약속은 무색하게 팀장은 9시 40분에야 어슬렁거리며 등장.
오후 1시쯤 "점심 먹으러 간 사이 열어둔 창문으로 분진이 날려 재작업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늘어놓음.
당초 오후 3시 종료 예정이었으나 6시로 일방적 연기를 통보함. 이 때문에 오후 3시로 꼼꼼하게 맞춰둔 '새집증후군' 시공 일정까지 전부 꼬여버림. 심지어 업체 팀장은 "신축 치고 깨끗해서 새집증후군 시공은 굳이 필요 없다"며 헛소리와 월권행위까지 함.
3. 현장 방치 및 2시간짜리 날림 '유령 작업'
오후 4시, 임시방문증 반납차 현장에 불시 방문해 보니 작업자는 단 한 명도 없고, 집은 청소된 흔적 없이 아침 상태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음.
팀장에게 항의 전화를 하자, 그제야(오후 4시 10분경) 정체불명의 인원 4명이 우르르 투입됨.
결국 오후 6시 30분에 끝났다고 통보받음. 30평 아파트 입주청소를 불과 '2시간 남짓' 만에 날림으로 끝내버림.
4. 증거 없는 유령 시공과 처참한 청소 상태
시공 사진 일절 미제공: 아이 때문에 36만 원이나 주고 추가한 시스템 에어컨 4대 완전 분해 청소, 추가금 낸 컬비(벽지 청소) 작업 등에 대한 진행 사진을 단 한 장도 받지 못함. (돈만 받고 실제로 시공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음).
새집증후군 기사님도 경악한 상태: 청소 직후 투입된 새집증후군 업체 기사님이 시공 중 서랍장 탈거 청소가 전혀 안 된 심각한 미흡 부위들을 실시간으로 사진 찍어 보내주며, 기사님이 안쓰러워하며 대신 걸레질을 해줄 정도였음.
눈가림식 청소: 다음 날 꼼꼼히 확인해 보니 드레스룸 천장, 냉장고 윗부분, 싱크대 걸레받이 안쪽에는 분진 가루가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소복하게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음.
5. 잔금 인질극과 먹튀 (AS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