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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 가격과 다른 내용으로 추가요금을 받음
 최용
 2026-08-11  |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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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 광고를 보고 스마트한 업체일 것이라 믿고 계약했다가, 입주 전부터 엄청난 스트레스와 금전적 피해만 입은 최악의 경험

1. 교묘한 말장난과 공포 마케팅 (추가금 폭탄)

  • 일방적인 접수 변경: 분명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청소'로 견적을 받고 확정 문자까지 받았으나, 청소 전날 밤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 와서 "이사청소로 접수되어 있다"며 말을 바꿈.

  • 억지 추가금 요구: 신축아파트라고 하니 분진 때문에 특수 장비를 써야 하는 '준공청소'를 해야 한다며 입주를 코앞에 둔 상황을 악용해 추가금을 요구함.

  • 아이를 이용한 공포 마케팅: 집에 20개월 된 아기가 있다고 하니, 벽지 사이 분진을 들먹이며 '컬비(벽지 청소) 작업'까지 추가하도록 유도함.

2. 시간 약속 파기 및 황당한 변명

  • 오전 8~9시 투입 약속은 무색하게 팀장은 9시 40분에야 어슬렁거리며 등장.

  • 오후 1시쯤 "점심 먹으러 간 사이 열어둔 창문으로 분진이 날려 재작업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늘어놓음.

  • 당초 오후 3시 종료 예정이었으나 6시로 일방적 연기를 통보함. 이 때문에 오후 3시로 꼼꼼하게 맞춰둔 '새집증후군' 시공 일정까지 전부 꼬여버림. 심지어 업체 팀장은 "신축 치고 깨끗해서 새집증후군 시공은 굳이 필요 없다"며 헛소리와 월권행위까지 함.

3. 현장 방치 및 2시간짜리 날림 '유령 작업'

  • 오후 4시, 임시방문증 반납차 현장에 불시 방문해 보니 작업자는 단 한 명도 없고, 집은 청소된 흔적 없이 아침 상태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음.

  • 팀장에게 항의 전화를 하자, 그제야(오후 4시 10분경) 정체불명의 인원 4명이 우르르 투입됨.

  • 결국 오후 6시 30분에 끝났다고 통보받음. 30평 아파트 입주청소를 불과 '2시간 남짓' 만에 날림으로 끝내버림.

4. 증거 없는 유령 시공과 처참한 청소 상태

  • 시공 사진 일절 미제공: 아이 때문에 36만 원이나 주고 추가한 시스템 에어컨 4대 완전 분해 청소, 추가금 낸 컬비(벽지 청소) 작업 등에 대한 진행 사진을 단 한 장도 받지 못함. (돈만 받고 실제로 시공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음).

  • 새집증후군 기사님도 경악한 상태: 청소 직후 투입된 새집증후군 업체 기사님이 시공 중 서랍장 탈거 청소가 전혀 안 된 심각한 미흡 부위들을 실시간으로 사진 찍어 보내주며, 기사님이 안쓰러워하며 대신 걸레질을 해줄 정도였음.

  • 눈가림식 청소: 다음 날 꼼꼼히 확인해 보니 드레스룸 천장, 냉장고 윗부분, 싱크대 걸레받이 안쪽에는 분진 가루가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소복하게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음.

5. 잔금 인질극과 먹튀 (AS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