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수애 망언 "촌스럽게 생겨서 캐스팅"
상태바
수애 망언 "촌스럽게 생겨서 캐스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8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애가 대체 무슨 '망언'을?

최근 수애가  1970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님은 먼곳에’의 캐스팅 이유를 스스로 “촌스럽게 생겼기 때문”이라고 밝혀 원망과 시기의 시선을 받아야 했다.

최근 모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도 발탁된 '절대 동안' 임수정 또한 자신의 외모를 두고“아주 뛰어나게 예쁜 얼굴도 아니고 맨얼굴도 자신없다”고 발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그 중 최고의 망언은 뭐니뭐니 해도 장동건. 그는 자신을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해 주위를 경악케(?) 했고 현빈도 “난 평범한 외모”, 강동원도 “난 얼굴이 못생겼다”, 다니엘 헤니는 “다리가 길어서 콤플렉스”라는 발언으로 망언 연예인에 꼽혔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