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공익 캠페인 굿즈 ‘하트밀 해피 버니 파우치’는 당초 2월 1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문 폭주로 1월 첫 주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국내 유일 선천성대사이상 특수분유를 생산해 온 캠페인 진정성에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착한 소비’로 동참한 결과로 분석된다.
매일유업은 2013년부터 꾸준히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을 이어왔다. 올해는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갖춘 굿즈를 선보였다.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2018년부터 특별 제작한 ‘하트밀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환아들을 위한 선물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이번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도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지 못해 평생 특수분유와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하는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식품과 제품들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 제작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굿즈의 조기 완판은 요즘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누군가를 응원하기 위한 가치소비에 관심이 높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완성할 수 있는 공익적인 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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