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의 이의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이의정의 모습은 놀랍도록 날씬하고 예뻐진 몸매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이의정은 3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얼굴에 나이를 거스르는 듯 몸매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으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0대라고 해도 공감이 될 정도"라며 이의정의 변신을 극찬했다.

한편,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을 딛고 속옷 브랜드 아미까(Amicca)를 론칭하며 CEO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