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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일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윤아 키스신 안방 시청자들에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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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일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윤아 키스신 안방 시청자들에게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0 17: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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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영될 KBS 일일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남녀주연배우들의 키스신이 안방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KBS 일일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장새벽역으로 출연중인 윤아는 9일 방송분에서. 인턴사원 윤아(장새벽 역)가 친구 이지훈(태풍 역)의 차로 귀가하던 중 일에 지쳐 잠들자, 이지훈이 키스를 하려고 했던 것. 

재미있는 사실은 두 사람이 키스하기 직전, 드라마가 종료되면서 시청자들은 물론, 소녀시대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다는 후문.

일각에서는 10일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윤아 이지훈 키스신’이 펼쳐질 지 근심 반 기대 반 시선으로 주목하고 있다.

한편 9일 방송된 ‘SBS 일지매 15회’에서는 주인공 이준기가 각각 ‘이영아’, ‘한효주’와 키스신을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 당겼다.

이날 일지매 역의 이준기는 이영아(봉순 역)에게 키스를 당했고, 한효주(은채 역)에게는 키스를 시도했다.

남녀주인공의 두 차례 후끈한 키스신 덕분에 '일지매 15회'는 시청률 26%(TNS 집계)의 호성적으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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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ㅠㅠ 2009-02-23 10:34:35

헐허런ㅁ안ㅁㅇㄴ매앤ㅁ앤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