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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스타화보' 공개, 네티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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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스타화보' 공개, 네티즌 관심 '집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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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곡 '모두다 쉿!'으로 또 한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쥬얼리가 스타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쥬얼리는 지난 달 21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발리에서 스타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완성도 높은 화보 제작을 위해 5개월간 철저히 준비한 끝에 약 200여벌의 의상과 소품, 20명이 넘는 스태프가 촬영에 투입됐다.

특히 서인영은 시가 300만원 이상의 명품 신발과 고가의 목걸이를 착용하기도 했고 이번 촬영을 위해 수천만원대의 의상협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살리기 위해 일반 브랜드부터 명품 디자이너 작품까지 다양한 의상을 준비했다"며 "서인영은 직접 고가의 애장품을 준비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쥬얼리의 스타화보는 서인영, 하주연의 작품과 박정아 김은정의 작품으로 각각 나뉘어 촬영됐고 10일부터 SK텔레콤 및 LGT에서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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