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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자체최고시청률 또 경신 '쇠고기 대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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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자체최고시청률 또 경신 '쇠고기 대결 효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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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식객'이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식객' 11회 방송분은 2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10회 방송분이 기록한 20.7%보다 1.3% 포인트나 앞선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찬(김래원)이 소속된 대진유통과 봉주(권오중)가 소속된 운암정이 최고의 쇠고기를 가리는 대결을 펼치는 명승부가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

동일 시간대에 방영된 KBS 2TV '최강칠우'는 9.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15일 방송분보다 0.3% 포인트 하락했다. MBC '밤이면 밤마다'는 7.1%의 전국 시청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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