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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공유 사돈지간 '화제', "아직 몰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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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공유 사돈지간 '화제', "아직 몰랐나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8 20:2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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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과 공유가 사돈지간이라는 사실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동원과 공유가 사돈지간이라는 것은 이미 지난 2005년 영화 ‘형사duelist’ 개봉 전 하지원의 팬미팅에서 먼저 흘러나온 말이었고, 당시 강동원은 사돈 관계라는 사실을 2004년에 알았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최근 다시 이 같은 관계가 화제를 모은 것은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내 여자'의 주요 촬영지인 경남 통영의 'SPP조선'과 같은 'SPP그룹'의 계열사인 'SPP 중공업'의 부사장 강철우씨가 강동원의 아버지인 것이 밝혀지면서다.

이런 가운데 한 연예프로에 출연한 '내 여자'의 출연진들이 공개한데다 강동원 부자의 인터뷰가 SPP사보에 함께 실리면서 또 한번 화베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 밖에도 강동원은 지난 3월 몇몇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공유와 사돈"이라며 "공유 할아버지와 우리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사이여서 서로의 가족을 맺어줬다"고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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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4:19:39
바쁘신가요?
오타 있어요; 속보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ㅁ-

2008-07-28 21:55:53
그렇군요 화베를 모으고 있군요
저는 모르는 용언데 새로운 인터넷 용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