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음...그러니까..
저는 1학년 1학기 빼고 7학기 학자금 대출을 받았으며..생활비 차비 핸드폰비 대출 이자.. 등 모든 돈을 3일 학교 출동 4일 아르바이트 출동으
로 때웠으며 4학년 2학기에 취직을 하여 서서히 갚아가는중..돈없을땐 2일이상도 일해보고 않해본일이 없으며..한여름에 도로공사..부터 은행사무직까지 ...차비없어서 학교빠지고 일한적도 ..지금은 취직 잘되서.. 비싼 학원도 다니면서 이제 새출발중.. 등록금비싸거 이자비싼거 동의하는데.. 자살은..아니라고봄..
더러운 tlqkfshaemf 많지만 죽는건..쩝..
저도 불과 몇년전 등록금없어서 대학문턱까지 갔다가 지금은 공장에 일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늦게라도 돈벌어서 대학갈려구요..돈없으면 하고싶은 공부도 못하는 세상.. 음.. 부디 좋은곳으로 편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