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의 엄마로서..
저도 한아이의 엄마로써 정말 가슴이 뜀니다.. 너무너무 갑작스레 어처구니 없는일을 당하셨네요..
아무쪼록 아이가 빨리 건강해 질수있도록 기도할께요..힘내새요..
홈플러스 측...정말 어이가 없군여... 아이의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세요!!
-.-
13kg의 아기가 130kg의 냉장고를 진짜 우량아가 아니여서야 흔들어서 넘어뜨리거나 땡겨서 넘어뜨리겠어요?
물론 건들이긴 했겠죠. 근데 냉장고 보려는 사람들도 보통 건들이잖아요? 문을 열려고 했다거나 그랬으니까 깔렸겠죠. 얼마나 냉장고 안정장치를 제대로 안했길래 넘어지겠냐는 말이잖아요.
저도 한아이의 엄마로써 정말 가슴이 뜀니다.. 너무너무 갑작스레 어처구니 없는일을 당하셨네요..
아무쪼록 아이가 빨리 건강해 질수있도록 기도할께요..힘내새요..
홈플러스 측...정말 어이가 없군여... 아이의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