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나이키매니아님들보세요
나이키직원?알바?신발 한두번 사서 신어 본 사람아니구요.말 함부로 하지마세요.저두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상황이구요.저번주 금욜날 또 병원가서 주사 맞고 왔네요.저두 황당할 따름이네요.연락주시면 신발 보내드릴께요..신고 30분만 걸어보세요.누구든지 저랑 똑같은 일이 생길테니깐요.그리고 새신발 길들이기??웃기네요.무슨 구두두 아니고 말 그대로 운동하는 런닝화입니다..잘 알고 써주세요..통증으루 계단은 물론 걸어다닐때두 아프답니다.이런 고통과 짜증 모르시면 "진상"이라는 이런 말따윈 하지 말아주세요.
발목낮은 운동화에 발목양말 신으면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죠.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브랜드 상관없이 그렇습니다.
아킬레스건 피부가 반복적으로 긁혀서 까진다거나 하는거..
그걸가지고 반품을 하네마네.. 병원가서 거기다가 주사를 맞네마네..
그런거 한두번 경험한 사람이 아닌 저로써는 그냥 부산스런 행동일뿐..
빨간약에 반창고면 땡칠 일가지고..
고통 짜증.. 물론 잇죠.
병원진료까지 받아야 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데 고객상황은 나몰라라하는 나이키에 한숨이 절로난다........
님 남자면 고추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