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 안재환의 사망 이후 수차례 실신과 음식을 먹지 못하는 등으로 인한 이상행동을 보여 가족과 측근들이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정선희는 남편 故 안재환의 사망 소식을 접한 후 실신과 오열을 반복하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정선희는 장례가 끝난 지금까지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다.
정선희의 측근에 따르면 “정선희는 고인 안재환에게 전화를 걸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거나 헛소리 (허성)을 하는 등 심각한 상태” 인 것으로 알려진다.
측근은 “현재 정선희는 고인이 된 남편을 생각나게 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재환의 아버지와 누나가 “안재환은 사채 때문에 자살한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제기해 또 다른 의문을 낳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한숨만 나오네요.고인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자리에서 일어나세요.선희씨 아파하는 모습 보기 힘들고, 고인의 유가족님들..이제는 가슴에 묻고, 가신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부디..천국에서 마음편안히 하고 싶은 일 하시라고...제발..유가족님들 가정에 평강이 함게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