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대성의 매력 포인트로 엉덩이를 선정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옥주현은 대성과 함께 출연중인 뮤지컬 ‘캣츠’를 소개하며 “이번 작품은 무엇보다 대성을 남자로 느낄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이어 “대성의 섹시한 엉덩이를 볼 수 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화려한 무대와 환상적인 아름다운 노래로 명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캣츠’의 한국공연은 19일 서울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첫 공연을 시작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가 안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