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이하 '나는 펫')' 시즌5에 '8등신 송혜교' 정가은(30)이 출연, 눈길을 끌고 있다.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정가은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데뷔하면서 송혜교와 비슷한 외모로 이같은 별명을 얻었다.
정가은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뛰어난 몸매와 송혜교 닮은 꼴로 데뷔 당시 부터 많은 인기를 끌어왔다.
'나는 펫' 시즌5에 출연하기 전 "분양 받을 펫이 이왕이면 잘 생기고 키도 컸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한 정가은은 '나는 펫' 시즌5에서 5세 연하남 임동균을 분양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가은을 비롯해 늦깎이 날나리 대학생 은혜린, 밤이면 꽃단장을 하고 사라지는 한세주 등이 펫을 분양받아 야릇한 동거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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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하우~ 할말이 없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