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왕비호' 윤형빈이 이번에는 녹화장을 찾은 가수 솔비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왕비호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활약하고 있는 솔비에게 '솔'의 이름을 이용해 독설을 퍼부었고 솔비와 김종민을 비교 하기도 했다. 이 날 왕비호는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에게도 일침을 가하면서 더 많은 안티팬 확보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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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안티 2008-09-22 09:38:26 더보기 삭제하기 왕비호 정경미가 국민요정이라면 박지선은 송혜교고 신봉선은 이효리다. 이 멍청한 새키야. 연예인 까대지 마라. 특히 한예슬 가지고 머라하면 가만 안 둔다.
ㅎㅎ 2008-09-22 06:26:06 더보기 삭제하기 왕비호 제대로 미쳣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입으로 함부로 동방신기 욕하지마세요 제발,한번만더 생각좀하면 안델까요?지금 동방신기 컴백한다고 팬들이 얼마나 들뜨고 기뻐하고 기대하고있는데 님이 어디서 그렇게 말하세요,그게 개그임?ㅡㅡ아짜증나네ㅡㅡ
좀 그냥 2008-09-22 01:58:34 더보기 삭제하기 좀 그냥 그럼. 개그니까 넘어가도 앨범 10만장은 아닙니다. 40만장이예요. 정정해줬으면 하네요. 설마 10만장 팔았겠습니까.
정경미가 국민요정이라면 박지선은 송혜교고 신봉선은 이효리다. 이 멍청한 새키야. 연예인 까대지 마라. 특히 한예슬 가지고 머라하면 가만 안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