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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가는 조영주 전KTF사장의'초췌한'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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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가는 조영주 전KTF사장의'초췌한'표정
  • 정수연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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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중계기 납품업체로부터 25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 등으로 22일 구속된 KTF 조영주 사장이 구속수감되고 있다. 조씨는 이날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KTF는 이른 시인내에 이사회를 열어 새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KTF 측은 경영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후임 대표이사가 선임될 때까지 이사회를 중심으로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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