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씨는 지난7월부터 케이블 채널 OCN의 '연예뉴스 0'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한성주가 입었던 섹시한 의상은 첫 방송 때에도 일부 보도를 통해 알려졌지만 최근 한성주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진을 게재하면서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나운서가 입기에는 품위가 없고 선정적이라는 평가부터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의견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일부에서는 이런 의상 논란 자체도 단순한 시선끌기용이라는 날카로운 의견도 남겼다.
최근에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세바퀴’에 고정출연하며 매주 섹시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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