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랑스 분유업체인 노발락은 23일 자사의 분유를 먹은 어린이들에게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발견됨에 따라 약국을 통해 판매되는 분유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했다. 노발락은 이날 성명에서 "이 리콜 조치는 중국의 멜라민 분유 파동과는 무관하다"고 전제하고 "분유를 먹은 8명의 어린이 변에서 살모넬라균이 발견됨에 따라 취해진 것"이라고 밝혔다.성명은 거듭 "이 조치는 공업용 화학원료인 멜라민이 함유된 중국산 유제품 파문과는 어떤 식으로든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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