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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아나운서 '가슴통증'으로 응급실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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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아나운서 '가슴통증'으로 응급실 호송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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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미녀 아나운서 김경란이 갑작스런 가슴통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호송됐다.

지난 22일 김경란은 119에 실려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로 호송됐으며 다행히 가벼운 빈혈증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란은 별다른 검사없이 응급조취를 받고 당일 9시 뉴스를 진행했다.

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공채로 데뷔해 '스타오디션',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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