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S의 미녀 아나운서 김경란이 갑작스런 가슴통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호송됐다.지난 22일 김경란은 119에 실려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로 호송됐으며 다행히 가벼운 빈혈증세인 것으로 알려졌다.김경란은 별다른 검사없이 응급조취를 받고 당일 9시 뉴스를 진행했다.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공채로 데뷔해 '스타오디션',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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