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S의 미녀 아나운서 김경란이 갑작스런 가슴통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호송됐다.지난 22일 김경란은 119에 실려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로 호송됐으며 다행히 가벼운 빈혈증세인 것으로 알려졌다.김경란은 별다른 검사없이 응급조취를 받고 당일 9시 뉴스를 진행했다.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공채로 데뷔해 '스타오디션',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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