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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무릎팍도사, 머리가 빠져서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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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무릎팍도사, 머리가 빠져서 고민이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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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에 허영만 화백이 출연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진다'는 이색 고민을 들고 무릎팍 도사를 찾았다.

24일 방송될 MBC '무릎팍도사'에 허영만 화백이 출연해 "젊은시절 별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였는데 요즘들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 고민이다"고 밝혔다.

머리고민 외에 허영만 화백은 혼기를 놓친 아들을 대신해 대국민 공개구혼을 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며느리가 되면 좋은점을 열거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 '식객'은 각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된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사진 =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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