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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행복하고 싶다, 아주 많이" 최근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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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행복하고 싶다, 아주 많이" 최근 심경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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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소리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심경을 드러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옥소리는 최근 미니홈피에 "행복하고 싶다, 아주 많이"라는 글과 게시판에 '지난 추억들 1, 2 라는 행복했던 순간의 동영상을 올렸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옥소리의 팬들은 일촌평을 통해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힘내라' 등의 응원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달 박철이 옥소리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및 재산청구분할소송 4차 공판을 진행했지만 두 사람은 직접 법정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박철의 전 매니저가 "박철이 월수입의 대부분을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주장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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