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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아름다운 영상미 눈길 사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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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아름다운 영상미 눈길 사로 잡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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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 연출 장태유)이 1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첫방송된 '바람의 화원'은 전국기준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베토벤 바이러스'는 18%이라는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KBS 2TV '바람의 나라'는 16.1%를 기록했다.

이 날 방송에는 박신양의 카리스마와 미소년 같은 문근영의 연기 조화, 아름다운 영상미, 실존 인물과 허구가 결합된 팩션이란 장르라는데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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