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옥소리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행복하고 싶다. 아주 많이...."라고 글을 남겼다.
옥소리는 또 게시판 게시판에 '지난 추억들 1, 2'라는 동영상을 올리며 행복했던 모습을 담았다.
3분 여 정도의 이 동영상은 옥소리가 드레스, 한복 화보를 촬영했을 때와 메이크업을 받고 스태프들과 즐거운 한 때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복귀를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돌아와라, 힘들겠지만 견뎌내고 이겨내길 바란다"는 등 격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철의 전 매니저가 "박철이 월수입의 대부분을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주장해 26일 선고 공판의 결과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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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사입니까 ?? 그래서 어쩌란겁니가 행복 해지심되지 머 어쩌라고요 악플을 원하는겁니까?? 바람핀여자나남자가 참 기피고 사는 세상
그건 한국에서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됩니다 젠쟝할 머냐 이딴기사 쓰지마세요 짱나거든?? 아젠쟝 머야 세상에 대한 아부야?? 바람 핀거 잘못햇다고 말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머야 자신이 행복 해지고싶다고? 행복 해질려면 한국을 떠나야 하지 않을까 참네 정말 화나네 박철씨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