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옥소리심경고백, "이제 정말 행복하고 싶어요"
상태바
옥소리심경고백, "이제 정말 행복하고 싶어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5 09:0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소리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옥소리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행복하고 싶다. 아주 많이...."라고 글을 남겼다.

옥소리는 또 게시판 게시판에 '지난 추억들 1, 2'라는 동영상을 올리며 행복했던 모습을 담았다.

3분 여 정도의 이 동영상은 옥소리가 드레스, 한복 화보를 촬영했을 때와 메이크업을 받고 스태프들과 즐거운 한 때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복귀를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돌아와라, 힘들겠지만 견뎌내고 이겨내길 바란다"는 등 격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철의 전 매니저가 "박철이 월수입의 대부분을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주장해 26일 선고 공판의 결과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현희 2008-11-27 13:06:13
가정을 잘 지켭봅시다
엄마는 아빠보다 더 성스러워야한다고 생각합나다 저도 엄마라는 이름으로살지만 엄만 흔들리면않되지요 자식이먼저아닙니까 이혼이 목적이셨다면 얼마든지 다른방법도 있었을텐데요

한심이 2008-09-25 11:01:28
한심하당 ㅋㅋ
이런 참 한심하당...걍 조용히 지내세요 제발~

정진영 2008-09-25 10:46:24
이슬만 먹고 사셨나
그렇게 다 탕진했으면 이슬만 먹고 사셨나.. 차라리 이혼전 그런점은 깊이 사죄한다라구 하면 정말 행복을 기원해줄텐데.. 그런 연민이 안 일어남은 진실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박소영 2008-09-25 10:34:21
너무하시네요..
바람의 피우고도..모든 일에 본인에 맞게 정당화 시킬려고 애써는 옥소리씨..같은 여자지만..어처구니가 없습니다..잘못한건 인정하시고..떳떳하게 나오세요..아이를 그렇게도 사랑하면서 가정을 지키도 못하고 본인의 의지데로 몇몇남자와 깊은 관계를 갖고도..정말 한 가정의 엄마로써..자질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글쎄요.......차라리 박철씨과 이혼하고...즐기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이광현 2008-09-25 10:23:54
참나
이게 기사입니까 ?? 그래서 어쩌란겁니가 행복 해지심되지 머 어쩌라고요 악플을 원하는겁니까?? 바람핀여자나남자가 참 기피고 사는 세상
그건 한국에서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됩니다 젠쟝할 머냐 이딴기사 쓰지마세요 짱나거든?? 아젠쟝 머야 세상에 대한 아부야?? 바람 핀거 잘못햇다고 말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머야 자신이 행복 해지고싶다고? 행복 해질려면 한국을 떠나야 하지 않을까 참네 정말 화나네 박철씨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