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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김창렬 아내에게 X침 놨다가 맞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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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김창렬 아내에게 X침 놨다가 맞을 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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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DJ.DOC의 이하늘이 특이한 버릇 때문에 난처했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늘은 2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 녹화에 참여해 "눈 앞에 엉덩이가 보이면 누구든 상관없이 찌르는 버릇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하늘은 특별한 계기로 고칠 수 있게 됐다고 말문을 연 뒤 "같은 멤버 김창렬의 아내에게 x침을 놓은 적이 있는데 이 날 창렬이에게 맞을 뻔 한 이후로 버릇을 고쳤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개그계의 신사 박수홍과 김동현, 혜은이 부부,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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