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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쇼핑몰 '키미쇼' "오픈하고 보니 부끄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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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쇼핑몰 '키미쇼' "오픈하고 보니 부끄럽사와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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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원희가 자매들과 함께 쇼핑몰 사업에 뛰어든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원희는 여성의류전문 쇼핑몰인 ‘키미쇼’를 오픈하고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등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평소 연예계의 패션 리더로 알려진 김원희는 “김원희 쇼핑몰에 김원희는 안보이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전체적인 업무를 총괄하다보니 모델까지는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김원희는 쇼핑몰에 팝업창으로 “막상 오픈하고 보니 많이 부끄럽사와요. 아직 미흡한점이 있지만 격정적인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

고객을 가족처럼... 실한 상품 계속 선보이니 당황하지 마시길”이라는 유머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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