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유채영이 돈을 노리고 결혼을 홍보한다는 안티팬의 발언에 눈물을 쏟았다.
E채널 ‘안티 VS 스타’에 출연한 유채영은 안티팬들과의 만남에서 성형의혹과 연기력 논란 등 강도 높은 질문을 던져 유채영을 당황시켰다.
안티팬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던 유채영은 “돈을 노리고 결혼홍보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끝내 눈물을 보였다.
유채영은 “나도 사람인데 결혼을...좋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유채영이 출연한 E채널의 ‘안티 VS 스타’는 오는 3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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