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가 친자매들과 함께 쇼핑몰을 오픈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원희는 친자매 3명과 함께 ‘키미쇼’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해 네티즌들의 은 호평을 받고 있다.
연예계의 ‘패션리더’로 알려진 김원희는 자매들과 함께하는 사업인 만큼 기획 단계에서부터 모델들의 의상 촬영까지 도맡아 적극적으로 사업에 나섰다고 김원희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현재 김원희의 쇼핑몰 ‘키미쇼’는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서버가 다운되고 있다.
<사진 = '키미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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