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방송마다 출연진에 대한 관심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아 온 뮤직뱅크가 이번 주에는 대형 스타들을 총출동 시켰다.
특히 원더걸스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컴백 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원더걸스는 이 날 영화 ‘드림걸스’를 연상케하는 1960년대 복고풍 음악 ‘노바디’(nobody)로 무대를 선보였다.
또 브라운아이드걸스는 16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My style’의 ‘어쩌다’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유키스가 공중파 데뷔한 이래 3주 연속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은 결방)
한편 이 날 뮤직뱅크에서는 원더걸스, M,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솔비, 손담비가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빅뱅, SHINee, 서인영, 김현정, V.O.S, 2AM, 2PM, 이현지, 뜨거운 감자, 이불, 혜나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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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 요즘 노래 진짜 되도않는식으로만드내 활동접은지 6개월도안댔는데 새음반가지고와서 오늘 들어밨는데 참나 대단한 노래들아;; 곡을다시만들라곤안하겠다 대신 담부턴 음반재대로들고나와